매일신문

조평규 중국 옌다그룹 수석 부회장 3가지 성공비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 부회장은 자신의 성공요인을 ▷청소년기의 시련 ▷실패로 쌓은 자산 ▷끝없는 배움 등 3가지로 꼽았다.

그는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하는 바람에 고교 진학을 못했고, 당시 부산의 한 공장에 들어가 일당 120원을 받으며 고생했던 것이 나를 단련할 수 있는 힘이 됐다"며 "대학도 고학하듯이 하는 등 힘들게 살면서도 자신감을 잃지 않았던 것이 중국에서 지금까지 생존하면서 성과를 낼 수 있는 바탕이 됐다"고 말했다.

'실패의 경험은 훌륭한 자산'이라고도 했다. 그는 "끊임없이 도전하고, 실패하면 다시 도전했다. 많이 실패했기 때문에 그만큼 성공할 자산이 많은 셈"이라고 했다. 조 부회장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늘 공부하면서 책을 가까이 한다. "검정고시 공부를 할 때나 공장에 다닐 때도 책을 놓지 않았다. 경북대 입학 때는 대학원 졸업생들이 읽어야 할 책까지 거의 다 읽었다"며 "중국에서 사업을 할 때는 중국 인문학, 철학, 역사소설 등 닥치는 대로 읽었다"고 말했다.

그는 석'박사 학위를 모두 받았지만, 지난해 다시 중국 한 대학의 경영학 석사과정에 입학하는 등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이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