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임신, 깜찍한 2세 기대되는 어린 시절 보니…특유의 눈웃음 '시선 집중'
지난 2014년 김태용 감독과 결혼한 배우 탕웨이가 2세 소식을 전한 가운데 탕웨이의 어린시절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탕웨이 귀여운 어린 시절'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게재된 사진에는 지금과 변함없는 외모에 깜찍한 어린 시절 탕웨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남심을 녹이는 탕웨이만의 눈웃음과 밝은 미소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26일 중국 영화배급회사 안락영화회사는 공식 웨이보를 통해 "친애하는 여러분 태용과 탕웨이가 희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우리는 지금 아기를 기다리고 있어요"라며 탕웨이의 임신 사실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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