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황정음 결혼, 데뷔 전 강남에 가면 하루에 명함 7장 받아… '남다른 인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황정음

황정음 결혼

황정음 결혼, 데뷔 전 강남에 가면 하루에 명함 7장 받아… '남다른 인기'

황정음이 오늘(26일) 결혼하는 가운데 그의 데뷔 전 인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황정음이 게스트로 출연해 데뷔 계기를 밝혔다.

당시 황정음은 "원래 가수로 데뷔할 생각이 없었는데 길거리 캐스팅이 돼 데뷔하게 됐다"며 "주중에는 무용만 하고 주말에 강남으로 친구들과 맛있는 걸 먹으러 갔다. 그때 매니저분들이 명함을 줬다. 하루에 7장 정도씩 받았다"고 말해 남다른 인기를 자랑했다.

한편, 황정음은 26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식을 올린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