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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 레이더] 권용섭 "예비홍보물 재발송 실태 조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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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섭 대구 달성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29일 달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반송된 예비홍보물의 재발송 실태 조사를 요구했다.

권 예비후보는 "예비홍보물을 발송할 때에는 선관위에 사전 신고를 해야 하지만 반송된 홍보물을 재발송할 때에는 별다른 신고나 사후 검증 절차가 없다"면서 "예비후보자들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추가로 홍보물을 발송할 수 있는 맹점이 있어 이 부분에 대한 실태 조사와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예비홍보물은 우편 봉투에 요금별납 표시가 된 우체국에서 발송해야 하는데 과거 사례를 보면 타 지역의 우체국을 이용해 소량으로 발송하는 일도 있었다"면서 "우체국에서도 예비홍보물의 접수 발송을 선관위에 통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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