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에서 성유리와 호흡하는 강지환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탄탄한 복근이 새삼 눈길을 모은다.
배우 강지환은 과거 영화 '차형사'(감독 신태라)에서 상의 탈의 한 채 복근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강지환의 다부진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는 28일 첫 방송될 '몬스터'는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극이자 철옹성과도 같은 베일에 싸인 특권층들의 추악한 민낯과 진흙탕에서도 꽃망울을 터뜨리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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