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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등 금융권 봄맞이 사은행사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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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증권사 등이 다양한 봄맞이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DGB대구은행은 2일부터 5월 31일까지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및 계좌이동제 시행을 맞아 새봄맞이 대고객 사은행사 '봄바람 타고 온 DGB' 이벤트를 펼친다. '설레봄, 느껴봄, 만나봄, 바라봄' 네 가지 테마의 금융상품에 가입한 572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대구은행 영업점 및 대구은행 홈페이지(www.dgb.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만능절세통장으로 불리는 ISA는 고객의 자산관리 및 절세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고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농협상호금융은 3'1절을 맞아 고객의 '인생독립'을 응원하기 위한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예'적금'을 2일부터 전국 농'축협을 통해 판매한다. 내 집 마련, 부채상환, 취업 등 고객의 인생독립 목표를 상품 가입 때 설정하고 목표를 달성하면 우대이율을 제공한다. 특히 귀농을 통해 '전원으로의 독립'을 꿈꾸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성공사례 탐방 및 교육기회도 제공한다.

하나금융그룹은 '고객님' 대신 '손님'이라는 호칭을 쓰기로 했다. 고객(顧客)은 단골로 오는 손님을 뜻하는데, 국립국어원은 이를 단골손님이나 손님으로 순화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하나금융은 지난달 20일부터 영업점을 찾는 모든 이들을 손님으로 부르며, 내부 보고자료 등에서도 손님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 ATM 표시 화면과 임직원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손님으로의 용어 변경을 안내하고 있다. 또 이달 중 부서명에 들어간 고객이란 단어도 손님으로 모두 바꾸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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