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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전원책, "필리버스터 처럼 열심히 하면 지탄 안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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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썰전 캡처
사진. JTBC 썰전 캡처

'썰전'에 출연한 유시민과 전원책이 얼마전 진행된 필리버스터에 대해 강도높은 비판을 던졌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유시민, 전원책은 '43년 만의 필리버스터가 남긴 것?'에 대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원책은 필리버스터에 대해 "미국은 의제와 상관없는 이야기도 많이 한다"고 꼬집었다.

이에 유시민은 필리버스터를 진행하는 국회에 "방청객만 가득하고, 의원석은 텅텅 비어있다. 편의점에 알바생 하나 있고 손님들만 몰려 있는 것과 같은 것"이라며 비판했다.

전원책 역시 "필리버스터를 보면서 이렇게만 열심히 하면, 국민들이 그렇게 국회를 지탄하지는 않았을 거다"라며 평소 국회 모습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어 전원책은 '삼청각, 먹튀각? 세종문화회관 직원의 먹튀 논란'에 대해 "정말 수치스러운 사건"이라고 말했다.

이에 유시민은 "1인당 20만 원이 넘는 음식을 가족 등 10여명이 먹고 33만 원만 주고 간 것은 여러 사람들의 힘을 빠지게 만드는 일이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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