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우주의 소용돌이를 회화적인 드로잉과 3D 사진기법으로 시각화하는 전낙 작가의 전시회가 청담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우주의 세계'란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전낙 작가는 'Nexus' 'Axis' 'Vortex' 시리즈 등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Nexus 시리즈는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주 공간의 대부분을 채우고 있는 암흑 물질에 관한 소용돌이 현상을 예술가의 독자적인 상상력으로 시각화한 작품이다. Axis 시리즈는 뉴욕과 같은 대도시의 고층건물을 표현한 것으로, 보고 있으면 심연의 깊은 곳으로 빨려 들어가는 착시효과를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
국제적인 아트페어 등에서 주목받는 예술가로 활동 영역을 넓혀 가고 있는 전낙 작가는 목원대 서양화과를 졸업했으며, 뉴욕 브루클린에서 활동하고 있다. 전시는 4월 17일(일)까지. 054)371-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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