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 총학생회와 대의원회가 신입생과 재학생, 교수들이 서로 화합하는 학교생활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2016학년도 감성 캠퍼스 조성 프로젝트'를 지난 2일부터 펼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1주 또는 2주간 1개의 테마를 설정해, 학생들이 수업 외적인 부분에서도 캠퍼스의 즐거움과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총 12개의 테마로 연중 진행된다. 먼저 2~4일 '반갑구만 반갑구려'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한 주간은 신학기 초반 어색할 수 있는 동기나 선후배가 서로 먼저 다가가서 인사함으로써, 대학생활의 친근감과 소속감을 갖도록 했다. 이후 7일부터 진행되는 '우리 대학 Hot Place(핫 플레이스)'주간은 캠퍼스 내 아름다운 장소와 학생들이 많이 모이는 곳들을 소개함으로써 신입생들이 학교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도록 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선배'교수들과의 대화, 헌혈, 재능기부 등 학점과 취업스펙쌓기에 내몰린 현실에서 조금 벗어나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가 차례로 진행된다.
프로젝트를 기획한 김정원 총학생회장(경찰경호행정과 2년)은 "학우들 간의 친목다짐, 봉사, 여행, 학내 행사 등 다양한 주제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즐겁고 행복한 대학생활을 함께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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