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저축은행에서도 금을 살 수 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골드바 판매업체인 한국금거래소 쓰리엠과 골드바 판매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7일부터 순차적으로 저축은행에서 골드바 판매 및 매입 대행업무를 취급한다고 밝혔다.
골드바를 판매하는 저축은행은 대구에 본점을 둔 드림'공평'금화'대명'대백'대신'대한저축은행 등 24곳이다. 저축은행에서 판매하는 골드바는 4종류(1㎏, 100g, 37.5g, 10g)이며, 앞으로 375g, 500g 2종류의 상품을 추가할 예정이다. 저축은행을 통해 골드바를 구입한 고객은 향후 동일한 저축은행에 되파는 것도 가능하다. 저축은행중앙회는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출시 이벤트를 실시한다. 7일부터 내달 29일까지 골드바 1㎏을 구입한 고객에게 실버바 100g을 증정한다. 골드바 판매대행 취급저축은행의 영업점 위치 등은 저축은행중앙회 홈페이지(www.fsb.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드림저축은행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금 투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저축은행의 골드바 판매대행 사업이 활성화할 것"이라며 "저축은행 입장에서도 부대수익 확보 및 거래고객에 대한 다양한 금융서비스 제공 등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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