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에티오피아 대표단 영남대 방문…최외출 부총장 "현지화에 최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 개발 경험·새마을운동 토대 국가발전 모색"

에티오피아 정부가 영남대학교와 손잡고 새마을개발 모델을 국가 발전의 새로운 돌파구로 모색하고 있다.

쉬퍼로 테클마리암(Shiferaw Teklemariam) 에티오피아 산림환경기후변화부 장관을 필두로 한 에티오피아 정부 대표단은 3일 영남대를 방문, 최외출 부총장을 만나 새마을운동에 대한 기본 이해 및 한국과 에티오피아의 협력 방안에 관한 특별강연을 들었다. 이날 강연에서 최 부총장은 "에티오피아의 수많은 젊은이가 6'25전쟁에서 고귀한 희생을 했다"며 "이를 위한 보은의 차원에서라도 영남대는 에티오피아의 산림녹화와 농촌개발, 새마을운동의 현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에티오피아는 과거 산림자원이 매우 풍부했으나 그동안 무분별한 남벌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산림이 크게 훼손, 국토의 사막화를 우려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 이에 에티오피아 정부는 새마을운동 당시의 성공적인 산림녹화 경험뿐만 아니라 환경문제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응 정책을 배우기 위해 정부 대표단을 한국에 파견한 것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