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냉장고를 부탁해' 정호영 셰프, 녹화 中 손가락 부상으로 병원행…부상은 '경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정호영 셰프의 손가락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7일 오후 한 매체에 따르면 정호영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 도중 칼에 손이 베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셰프의 부상으로 녹화는 중단되고 그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냉장고를 부탁해' 관계자에 따르면 정 셰프의 상처는 경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호영 셰프가 출연하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셰프 최현석, 샘 킴, 미카엘, 홍석천, 김풍, 박준우, 이원일, 이연복, 오세득, 이찬오 등이 출연하며, 김성주-안정환이 진행을 맡고 있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