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희 대구 북갑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9일 지역 안경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재)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전문생산기술연구소로 전환해 확대 운영하는 안이다. 안경산업은 다양한 사업과 연계돼 있어 고부가가치가 큰 산업이지만 기업 규모가 작고, 핵심 기술과 전문인력이 부족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북구에 소재한 안경 특구는 안경테 생산의 90%를 차지하는 등 전국을 대표하는 안경제조업 집적화 단지지만 정부 지원은 턱없이 부족하다. 권 후보는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안경산업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이른 시일 내에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으로 전환해 기술 개발과 세제 혜택 등 체계적인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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