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벚꽃엔딩 저작권료 재조명 "무려 40억 원에 달해" 입이 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벚꽃엔딩의 인기가 뜨거운 가운데 '벚꽃엔딩' 저작권료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착한 건물주로 거듭난 스타들의 부동산 재테크'라는 주제로 수익은 물론 호감 이미지까지 얻은 스타들을 소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소개된 장범준은 '벚꽃엔딩'을 비롯해 억대 저작권료 수익을 거두었다.

특히 장범준은 지난해 4월 강남 대치동의 빌딩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연예계 저작권료 수입 톱으로 꼽힌 지드래곤과 박진영에 버금가는 수치인 것으로 전해졌다.

프로그램에 출연한 한 기자는 이와 관련해 "장범준이 '벚꽃엔딩'으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약 46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