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비해야 한다.
봄에는 갑작스러운 비와 황사가 이어지는 만큼 와이퍼 블레이드의 손상 여부를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 또한 워셔액이 떨어지지 않도록 해 시야를 확보해야 한다.
연료필터는 연료로부터 먼지 등 각종 불순물을 제거해 차량 출력과 연비를 높여 준다. 손상 여부와 습도, 오염 정도를 검사한 뒤 경우에 따라 제때 교체해야 황사로 인한 차량 손상을 막을 수 있다.
아울러 에어필터와 에어컨필터도 운전석까지 외부의 오염물질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에어컨 필터는 차량에 따라 5천~1만㎞마다 연 2회 정도 교체하는 편이 좋다. 황사가 계속될 때는 창문을 닫고 외부의 공기가 들어오지 않도록 흡입 공기 조절 레버를 조작해야 한다.
가장 당연하지만 놓치기 쉬운 세차도 봄맞이 필수 조건이다. 겨울철 눈길을 달린 자동차에는 차체와 바퀴에 염화칼슘이 묻어 차체의 부식을 촉진할 수 있다. 전문 세차장에서 세심하게 세차하고서 이물질로 오염된 차체 아랫부분도 고압 세차로 깨끗이 씻어야 한다.
또한 외관은 물 세척 뒤 자동차용 왁스로 광택 코팅을 추가하는 편이 좋다. 봄철 산성비와 황사로 인한 도막 손상을 최대한 막을 수 있다.
내차 판매사이트 '카즈'의 내차 판매 상담팀 관계자는 "겨우내 쌓인 차량의 피로를 그대로 방치했다간 자동차 노후를 앞당겨 차의 중고차 시세도 떨어뜨릴 수 있는 만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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