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국 최초 '행복교육' 시작한 대구시교육청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 교육청 청렴도 평가 1위 등 성과

대구는 전통적으로 교육도시로 불려왔다. 그러나 한동안 청렴지표를 포함한 각종 지표가 하위에 머무르는 등 침체기를 겪고 있었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러한 침체된 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구성원들에게 변화의 필요성을 이해시키고 참여를 이끌어내는데 노력해 왔다. 처음에는 거부감도 더러 있었지만, 결국 대구교육의 발전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나서 주었고, 대구교육은 새롭게 거듭나게 됐다.

교육 외적으로는 교육시스템을 정비하고, 내적으로 청렴한 학교문화를 형성함으로써 학부모가 학교를 신뢰하고, 학생이 선생님을 존경하는 기반이 조성되었으며, 이에 대구교육청은 전국 시'도 교육청 평가 4년 연속 1위, 청렴도 평가 1위, 국민신문고 대상 수상 등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고, 학부모들의 만족도 또한 상승했다.

이를 발판으로 2011년 전국 최초로 행복교육을 시작, 지식전달 중심의 교육에서 학생들의 행복 역량을 함양하는 교육으로 전환시키고자 노력했다. 2014년부터는 역량 중심 인성교육을 도입하여 '사회적 역량' '정서적 역량' '도덕적 역량'을 중심으로 학생의 인성 역량을 균형 있게 지도하여 가정과 사회에서 행동으로 실천하도록 함으로써 학생의 착한 성품을 기르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은 "최근 다양한 지표에서 알 수 있듯이 대구 학생들이야말로 정서적으로 가장 안정되고, 착하면서도 건강하고, 공부도 잘하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이것이 진정한 대구교육의 성과이다. 이러한 결과는 교육청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 교육공동체의 동참의 결과물이다. 그래서 대구가 대한민국 교육수도로서 미래가 더욱 밝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