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태양의 후예' 진구, 현역병 시절…"현역 시절에도 카리스마 넘쳤지 말입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태양의 후예' 상남자 진구의 진짜 현역 시절의 사진이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진구 현역병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게시글을 쓴 누리꾼은 진구의 현역병 시절 모습이라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진구는 한 쪽 무릎을 꿇고 '앉아 쏴' 자세로 총을 쏠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진구는 '태양의 후예'에서 맡은 특전사 부중대장 이상의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멋있다 진구" "존멋" "해군헌병 출신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구가 출연하는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