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젝스키스, 16년만에 재결성…'무한도전'서 컴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990년대를 주름잡았던 1세대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가 해체 16년 만에 전격 재결성 한다.

31일 방송계와 가요계에 따르면 젝스키스는 MBC TV '무한도전'을 통해 컴백하는 것을 목표로 최근 멤버들이 모여 연습을 시작했다. 리더 은지원을 비롯해 장수원, 강성훈, 이재진, 김재덕이 뭉쳤으며 오래 전 연예계를 떠나 사업을 하는 고지용의 합류 여부는 아직 미지수다.

한 방송 관계자는 "'무한도전'이 극비리에 진행 중인 프로젝트"라며 "아직 고지용의 참여 여부가 남아있는데,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인 것으로 안다. 6인조 완전체 컴백을 목표로 하고 있어 고지용의 합류가 이 프로젝트 성사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귀띔했다.

또 다른 가요 관계자도 "멤버들이 오랜 논의 끝에 뜻을 모아 몇번 연습을 했다"며 "'무한도전'에서 컴백할 경우 다른 활동을 계획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젝스키스는 H.O.T가 등장한 이듬해인 1997년 1집 '학원별곡'으로 데뷔해 H.O.T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2000년 5월 공식 해체까지 '학원별곡', '폼생폼사', '연정', '커플', '예감' 등을 히트시키며 소녀 팬들의 우상으로 군림했으며, 그간 팬들의 재결성 요청이 쇄도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