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경북도선관위는 이번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개인 사정 등으로 선거일에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는 8일과 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읍'면'동마다 설치된 3천511개(대구 139개, 경북 333개)의 사전투표소에서 미리 투표할 수 있다고 7일 밝혔다.
사전투표는 별도 신고 없이 전국의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으며, 이번 선거에서는 서울역과 용산역, 인천공항에도 사전투표소가 설치된다. 유권자는 누구든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이나 여권 등 공공기관이 발행하는 신분증만 있으면 투표할 수 있다. 전국 단위 선거로는 처음 실시된 제6회 지방선거의 대구지역 사전투표율은 8%로 전체 선거인 총 201만2천579명 중 16만720명이 참여했다. 이는 투표참여자 105만2천638명의 15.3%에 해당한다.
선관위는 사전투표가 실시되는 8∼9일 홈페이지(http://www.nec.go.kr)의 '사전투표 진행상황' 코너를 통해 구'시'군별 투표율을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간대별로 공개할 예정이다. 그날의 최종 투표율은 오후 6시 40분쯤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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