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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대한민국창조경제 경영혁신 부문 기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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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창조경제대상' 시상식에서 경영혁신 부문 기관 대상을 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상공회의소와 동아일보사 주최, 미래창조과학부'산업통상자원부'동반성장위원회가 후원해 전국 227개 지방자치단체장과 기업 대표를 대상으로 리더십, 창조경제 육성, 사회적 책임 등을 평가했다. 구미시는 리더십, 창조경제 육성, 사회적 책임 등 3개 부문 평가에서 리더십, 창조적 생태계 조성, 일자리 창출 노력, 창조경제 육성을 위한 지원 시스템, 사회적 책임 부문 등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기관 대상을 차지했다.

구미시는 시장 직속기구로 '기업사랑본부'를 설치, 1천 개 기업을 대상으로 공무원과 일대일 기업 도우미를 지정해 기업현장 애로를 해결하는 데 노력했다.

지난해 전국 기초단체 최초로 독일 주재 통상협력사무소를 열어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를 구축했고, 5산단 하이테크밸리(934만㎡), 4산단 확장단지(246만㎡) 조성으로 산업경제 영토 확장과 국내외 기업 1천7개사 13조9천536억원 투자 유치를 통해 3만4천298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5산단 52만8천㎡ 규모에 세계적인 탄소소재 기업인 일본 도레이사를 유치해 생산공장 기공을 앞두고 있다. LG디스플레이의 1조500억원 규모의 OLED 투자도 유치해 공사가 진행 중이며, OLED 조명사업부의 신규투자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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