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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자 유치 괄목상대 송도, 외국인 주택단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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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 분양 마감 시기 임박

해외 자본·기술의 국내 유치를 위한 경제자유구역은 주목받는 주요 정책이다.

2003년 송도·영종도·청라지구에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시작으로 전국엔 8곳의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됐다.

외국인 투자기업의 경영 환경과 외국인 생활 여건 개선으로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기업에게 세제와 자금지원, 수도권정비계획법 적용배제, 교육기관과 의료기관 개설 허용, 외국인전용 카지노업 허용, 외국인 전용 임대주택 공급 등 각종 특혜가 주어진다.

전국 8개의 경제자유구역 중 외국인 투자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인천 송도국제도시는 세계은행, 녹색기후기금 등 13개의 국제기구와 IBM, 다이하쿠 등 다국적기업이 있으며 포스코건설, 대우인터내셔널, 삼성바이오에비피, 셀트리온 등 국내 기업들도 모여있다.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이 가까워 송도국제도시로 유입되는 외국인도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중이다. 최근 외국인 투자기업에 종사하는 외국인과 재외동포 등의 이주가 늘어나고 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꾸준히 증가할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제1호 외국인 주택단지로서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IPARK)'는 외국인들의 요구에 맞는 주거 설계가 특징이다. 현재 분양 마감 시기가 임박한 가운데 선착순 분양이 이루어지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이 시행 주체로,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사로 선정된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는 메리츠종금증권, KB부동산신탁 등과 PF대출약정 및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단지 규모는 지하 3층~지상 49층, 3개동, 전용면적 64~159㎡, 830가구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별 가구 수는 △64㎡ A 83세대, △64㎡ B 44세대 △72㎡ 172세대 △84㎡ A 211세대 △84㎡ B 43세대 △84㎡ C 172세대 △101㎡ A 39세대 △101㎡ B 44세대 △118㎡ 8세대 △133㎡ 8세대 △159㎡ A 2세대 △159㎡ B 2세대 △159㎡C 1세대 △159㎡ D 1세대로 구성돼 있다. 중소형 물량이 전체의 87.3%에 달한다. 아파트뿐 아니라 오피스텔(125실), 근린생활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북카페형 도서관, 보육시설, 경로당, 요가/GX룸, 휘트니스 클럽,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마련돼 있다. 따라서 단지 밖에 멀리 나가지 않아도 여유로운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단지에서 인천공항까지는 약 20분, 김포공항까지는 약 45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아울러 송도1교 개통에 따라 서울역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까지는 약 70분이 소요된다.

한편,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돼 있다. 한국과 미국에서 중도금 대출 신청도 접수 받고 있는 가운데 이자 후불제 방식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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