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정환 아내 이혜원, 투표 완료 후 아들 리환과 데이트 '다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투표 후 아들과 함께 데이트에 나섰다.

13일 이혜원은 자신의 SNS에 "투표 후 수목원 놀러왔어요. 너는 러브. 너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니. 우리 애기"라는 메시지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아들 안리환 군과 같이 수목원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훈훈함을 자아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발언에 대해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의견을 요청하며 토론을 제안했고, 이에 대해 한동훈 전 국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비보이 신화로 불리는 댄서 팝핀현준이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에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임하며 사과했다. 방송인 박나래는 전 매니저의 주장에 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