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재개항하는 포항공항에 민항기가 다시 뜬다. 대한항공이 다음 달부터 포항과 김포공항 노선에 재취항하기로 한 것이다.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포항 남'울릉)은 "대한항공이 내부적으로 포항과 김포 간 항공노선을 다음 달 초에 재취항 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포항공항은 지난 2014년 7월부터 활주로 확'포장공사를 위해 임시 폐쇄된 후 최근 공사를 완료했다.
하지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국적사들은 포항~서울 간 KTX가 정식 개통되면서 항공 수요 확보가 불확실하다는 판단에 따라 재취항을 꺼려왔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지난 2월부터 포항공항 민항기 재취항 촉구를 위한 10만 명 서명운동을 펼치는 등 재취항을 위해 노력해왔다.
포항시는 아시아나항공의 포항~제주 간 노선의 재취항도 촉구하기로 했다.
한편 포항공항 임시 폐쇄 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김포~포항 간 노선을 각각 하루 2회 왕복했으며, 아시아나항공은 포항~제주 간 노선을 주 3회 운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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