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황금중, 가족·사제간 다양한 인성교육 주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황금중학교(교장 김영도)가 학습현장에서의 '인성교육'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황금중은 가정통신문과 학부모 연수를 통해 전교생에게 주 1회 가족 간 밥상머리 대화를 유도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점심때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식사하며 생활 예절을 배우고,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은 조손 관계 회복을 위해 '조부모 학교 방문의 날'을 운영한다.

체험학습을 하는 날이면 '도시락 데이'를 실시, 부모님께 사랑의 편지 쓰기 행사도 교육과정에 편성했다. 이때 학생들은 체험활동 후 진지한 자세로 부모님께 마음이 담긴 감사편지를 쓸 수 있다. 이 밖에 아침 등교 시 음악 방송과 함께 실시하는 '사제간 걷기 운동'을 통해 예술'체육 활동을 인성교육과 접목시키고 있다.

김영도 황금중 교장은 "인성교육을 통해 가정과 지역사회가 바로 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