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황금중학교(교장 김영도)가 학습현장에서의 '인성교육'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황금중은 가정통신문과 학부모 연수를 통해 전교생에게 주 1회 가족 간 밥상머리 대화를 유도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점심때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식사하며 생활 예절을 배우고,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은 조손 관계 회복을 위해 '조부모 학교 방문의 날'을 운영한다.
체험학습을 하는 날이면 '도시락 데이'를 실시, 부모님께 사랑의 편지 쓰기 행사도 교육과정에 편성했다. 이때 학생들은 체험활동 후 진지한 자세로 부모님께 마음이 담긴 감사편지를 쓸 수 있다. 이 밖에 아침 등교 시 음악 방송과 함께 실시하는 '사제간 걷기 운동'을 통해 예술'체육 활동을 인성교육과 접목시키고 있다.
김영도 황금중 교장은 "인성교육을 통해 가정과 지역사회가 바로 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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