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아트컴퍼니(대표 류만열·예술감독 유소영)가 한국가곡 공연 '사월愛'를 22일(금) 오후 8시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연다.
라모아트컴퍼니는 순수 클래식 예술단체로 2014년 창단연주를 시작으로 연간 1, 2회 정기공연 및 기획공연을 펼치고 있으며, 매 공연마다 라모아트후원회장(약학박사 이수근/온누리대학약국)이 전달하는 후원금과 티켓 수익금 일부를 음악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젊은 아티스트들에게 장학금으로 전하고 있다.
'라모'(Ramo)는 스페인어로 어미 가지에서 갈라져 나간 작은 가지를 뜻하며, 비록 처음엔 작은 가지에서 뻗어나가지만 결국에는 큰 그늘을 만든다는 의미다. 라모아트컴퍼니의 후원 사업이 차세대 아티스트를 육성하는 밑거름이 되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는 소프라노 유소영 배진형 류지은, 테너 신현욱 박신해 김동녘, 메조소프라노 손정아, 바리톤 최강지 임봉석 최득규, 피아노 장윤영이 출연한다.'저구름 흘러가는 곳' '내 영혼 바람되어' '거문도 뱃노래' 등 우리 귀에 익숙한 우리가곡을 비롯해 '첫사랑' '연' 등 신작가곡 및 '목련화' '수선화'를 독창과 이중창으로 들려준다. R석 3만원, S석 2만원(학생). 010-8569-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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