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라모아트컴퍼니 한국가곡 '사월愛' 공연…22일 대구콘서트하우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월愛]' 추억을 그리며 사랑을 노래하며

소프라노 유소영(왼쪽), 테너 김동녘.
소프라노 유소영(왼쪽), 테너 김동녘.

라모아트컴퍼니(대표 류만열·예술감독 유소영)가 한국가곡 공연 '사월愛'를 22일(금) 오후 8시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연다.

라모아트컴퍼니는 순수 클래식 예술단체로 2014년 창단연주를 시작으로 연간 1, 2회 정기공연 및 기획공연을 펼치고 있으며, 매 공연마다 라모아트후원회장(약학박사 이수근/온누리대학약국)이 전달하는 후원금과 티켓 수익금 일부를 음악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젊은 아티스트들에게 장학금으로 전하고 있다.

'라모'(Ramo)는 스페인어로 어미 가지에서 갈라져 나간 작은 가지를 뜻하며, 비록 처음엔 작은 가지에서 뻗어나가지만 결국에는 큰 그늘을 만든다는 의미다. 라모아트컴퍼니의 후원 사업이 차세대 아티스트를 육성하는 밑거름이 되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는 소프라노 유소영 배진형 류지은, 테너 신현욱 박신해 김동녘, 메조소프라노 손정아, 바리톤 최강지 임봉석 최득규, 피아노 장윤영이 출연한다.'저구름 흘러가는 곳' '내 영혼 바람되어' '거문도 뱃노래' 등 우리 귀에 익숙한 우리가곡을 비롯해 '첫사랑' '연' 등 신작가곡 및 '목련화' '수선화'를 독창과 이중창으로 들려준다. R석 3만원, S석 2만원(학생). 010-8569-1399.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