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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 교실·과학 실험·독서 골든벨…행사 다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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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과학의 달 맞아, 대구시교육청 각종 대회 마련

지난해 대구과학교육원에서 열린 과학의 날 행사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드론을 작동시키고 있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지난해 대구과학교육원에서 열린 과학의 날 행사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드론을 작동시키고 있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에서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해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해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 중이다.

대구시교육청은 '미래를 향한 무한한 가능성을 펼치다!'라는 주제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과학 행사를 연다.

각 학교에서는 자체적으로 제49주년 과학의 날 기념식을 하고 '글라이더 날리기', '고무 동력기 날리기' 등 각종 과학 대회가 열리고 있다.

이 밖에 일부 학교에서는 우주 과학의 원리를 체험하기 위한 '물로켓 발사대회', 과학에 대한 상상력을 기르기 위한 '과학상상화 그리기 대회', 과학 관련 도서를 읽고 과학에 대한 지식과 지혜를 키우기 위한 '과학도서 독후감 쓰기 대회' 등도 진행한다.

대구과학교육원도 '토요창의 발명교실' '한국화석기획전' '재미있는 과학실험 체험부스' '과학독서 골든벨'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대구녹색학습원에서는 식물, 곤충, 녹색에너지 등을 탐구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한편, 오는 21일 과학의 날엔 대구의 우수과학 어린이 220명에게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표창장을 수여한다.

또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과학교사들에게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표창(10명)과 교육감 표창(10명)이 수여된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과학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 활동에 학생'학부모'시민들이 많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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