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전 대구경북 전력그룹사 협의회

한전 대구경북지역본부는 21일 본부 사옥에서 월성원자력본부와 한국전력기술, 한전KDN, 한울원자력본부, 한전KPS까지 총6개의 전력그룹사가 모인 가운데 '대구경북소재 전력사업 그룹사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분기별 정기 교류를 통해 전력사업의 중요 사안을 공유하고 지역 내 갈등 해결책을 논의하는 모임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최근 전력사업운영의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공동발전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 내 에너지 신사업을 확산하기 위한 협력'지원책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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