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접합 전문병원인 W(더블유)병원은 지난 23일 병원 10층 송원홀에서 '제3회 송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하지 복합손상의 치료와 재건'을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골절과 연부조직 재건 분야의 전문의들이 모여 일상생활에서 다치기 쉬운 개방성 다리 골절 환자와 복잡한 연부조직 손상을 동반한 환자들의 사례를 다뤘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양규현 연세대 의과대 교수와 박종웅 고려대 의과대 교수, 오창욱 경북대 의과대 교수, 이영호 서울대 의과대 교수, 우상현 W병원 병원장 등 29명의 전문의들이 최신 경험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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