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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필요한 서비스 필요할 때 제공 큰 장점"…위니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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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텍(대표 추교관)은 2007년 대구 스타기업에 선정된 정보관리 전문기업이다. 1997년 설립 이후 자체 개발한 재난관제 시스템을 국내외 시장에 보급했으며, 유무선 재난 자동감시 시스템, 이동차량의 위치추적 단말장치 등 재난 관련 지식재산권 160여 건을 보유하고 있다.

행정자치부와 소방방재청을 대상으로 119안전신고센터'위치정보시스템(GIS) 기반 실시간 화재대응 시스템 구축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대구뿐 아니라 서울'광주'울산'부산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의 소방본부에 방재'긴급구조 시스템을 보급했다. 최근 3년(2012~2014)간 연매출액 평균은 180억원, 지난해 연매출만 202억원에 달한다.

위니텍은 스타기업 육성사업 등 기업 육성 전담기관과 함께 많은 사업을 추진했다. 대구경북 광역 버스정보시스템(BIS)과 대구 교통종합정보 DB, 대구시 첨단교통 관리 시스템 등을 구축하는 사업, 대구'서울'광주'인천 상수도사업본부의 상하수도'유량 정보 시스템 구축 사업 등에도 참여했다. 최근에는 KT와 컨소시엄을 맺고 정부의 국가재난안전망 구축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모잠비크,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개발도상국에 국가 방재 시스템을 수출해 120억원이 넘는 수익을 내고 있다.

위니텍은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2014년 대구 월드스타기업이 됐다. 2013년에는 대구시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될 만큼 근무 여건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추교관 대표는 "월드스타기업 선정 이후부터는 도시의 교통'에너지'환경 등 다양한 정보들을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시티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을 꾀하고 있다"며 "대구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기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가장 필요한 시기에 제공해주는 '적시(適時)성'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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