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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제이 싱이 설계한 운주산 자락 명품 3개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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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힐스 영천컨트리클럽

오션힐스 영천CC는 PGA 현역 선수인 비제이 싱이 설계한 골프장으로 웅장한 규모를 자랑한다. 민병곤 기자
오션힐스 영천CC는 PGA 현역 선수인 비제이 싱이 설계한 골프장으로 웅장한 규모를 자랑한다. 민병곤 기자

"PGA 골퍼 비제이 싱이 직접 설계한 다양한 코스의 오션힐스 영천CC에서 골프의 진수를 맛보세요."

경북 영천시 임고면 방목길 34-2번지에 위치한 오션힐스 영천컨트리클럽(대표 김도균)은 운주산 자락의 푸른 솔 숲으로 둘러싸인 웅장한 골프장이다. 부지 136만㎡에 국제 골프대회 규격의 해-별-달 3개 코스(27홀)를 갖췄다. 나날이 초록빛을 더해가는 코스마다 다양한 난이도로 골프 동호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피지의 흑진주'로 불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현역 선수인 비제이 싱이 직접 설계한 골프장으로 유명하다. 비제이 싱은 2010년 영천컨트리클럽(당시 레이포드CC)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코스 설계를 지도하기도 했다.

모든 홀의 칩샷 구간을 그린과 같은 양잔디로 조성해 좀 더 세밀한 샷 감각과 다양한 공략법이 필요한 만큼 골퍼들의 도전정신을 자극한다. 골프 발상지인 스코틀랜드형 코스를 도입해 골퍼들에게 이국적인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다.

3개 코스의 첫 홀 모두 파5로 시작한다. 페어웨이도 넓어 호쾌한 장타를 즐길 수 있다. 숲과 암벽을 비롯한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려 사계절 자연미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달 코스 2번 홀의 그린 주위에는 검은 모래 벙커가 위치해 라운딩의 재미를 더한다. 처음 찾는 고객들은 일부러 검은 모래 벙커가 있는 달 코스를 예약하기도 한다. 별 코스 4번 홀에서는 아름다운 호수 2곳을 내려다보며 편안하게 티샷을 할 수 있다.

고객과의 약속을 지킨다는 의미에서 반지 모양으로 조성한 클럽하우스도 또 하나의 볼거리다. 클럽하우스에서는 골프 코스와 인근 산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오션힐스 컨트리클럽은 영남권에 골프장 4곳 99홀을 운영하며 골프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오션힐스 컨트리클럽은 포항시 송라면 오션힐스 포항CC(회원제 18홀'대중제 9홀) 및 오션힐스 리조트의 골프텔(52객실 규모), 청도군 매전면 오션힐스 청도GC(회원제 18홀), 영천시 임고면 오션힐스 영천CC(회원제 27홀)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는 합천군 가야면 아델스코트 컨트리클럽(27홀)의 위탁경영까지 성사돼 대중제 골프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골프산업의 불황 속에서도 골프장 4곳을 운영하며 영남권 최대 골프그룹으로 떠오른 오션힐스 컨트리클럽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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