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박근혜 대통령, 이란 방문에서 최대 52조원 사업 수주

○…3개 건설회사, 경주에 1조원대 대규모 리조트'고층 아파트 조성 예정. 경주는 천년고도, 종합휴양지, 방폐장'원전이 뒤섞인 신개념 복합도시로 변신 중?

○…박근혜 대통령, 이란 방문에서 최대 52조원 사업 수주. 해외에 나가면 펄펄 나는데 한국에만 들어오면 골치 아프니 아무래도 '외국 체질'인 모양.

○…이진훈 대구 수성구청장, 수성못을 관광명소로 만들겠다며 종합계획 발표. 호젓한 '시민 휴식처'가 흔한 유흥지로 전락한다는 걱정도 있음을 기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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