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케냐 6층짜리 붕괴 건물서 엿새만에 4명 구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폭우로 무너진 케냐 나이로비의 6층짜리 건물 잔해에서 5일(현지시간) 여성 한 명이 엿새 만에 구조된 데 이어 3명이 추가로 구조됐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남성 1명과 여성 2명이 추가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 여성이 이날 오전 건물 더미 아래에서 발견돼 산소 호흡기를 받고 나서 몇 시간 뒤 구출돼 응급차로 옮겨졌다. 케냐 국립재난구조센터는 "그녀는 의식을 잃지 않았으며 처음 발견됐을 때 말도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 3일에도 생후 약 7개월 된 여자 아기가 같은 건물 더미에 갇혀 있다가 80시간여 만에 구조됐다. 지난달 29일 저소득층 거주지 후루마 구역에 있는 이 건물의 붕괴에 따른 사망자는 모두 33명으로 늘었고, 최소 80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다. 이 건물에서 지금까지 140명이 구조됐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