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열음이 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스페셜 MC로 깜짝 등장했다.
이열음은 "육성재씨와 5개월 만에 만난다. 항상 '인기가요'에서 육성재씨를 지켜보고 있었다"고 말했다.
육성재와 이열음은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또 이열음은 8일 어버이날인 만큼 "부모님께 꼭 카네이션을 달아드려라"는 멘트도 덧붙였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악동뮤지션의 컴백무대를 비롯해 정은지, 트와이스, 에디킴이 1위 후보에 올랐다. 그 외에도 다빅스, 이하이, 러블리즈, 라붐, 세븐틴, 코코소리 등이 출연했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조국 "오세훈 당선, 제가 보고 싶겠나…내년 선거 피하지않아, 국힘 표 가져올 것"
與 "재판중지법 재개는 국힘 강요 때문"…장동혁 "닥쳐, 국민이 시킨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