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더민주 정책위의장에 4선 변재일 의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신임 정책위의장에 충북 출신 4선(20대 국회 기준)인 변재일(68'충북 청원) 의원을 임명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는 인선 배경과 관련, "변 의원은 과거 공직생활을 오래해 정부의 정책 수행 과정에 대해 잘 알고 4선 의원으로서 입법 제반 절차에 대해 정통한 분"이라며 "더민주가 앞으로 정책정당과 경제정당을 지향한다는 측면에서 여러 분을 놓고 생각했지만 (변 의원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정책위의장에 4선 의원이 기용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변 의원의 발탁은 그 카운터파트인 새누리당 김광림, 국민의당 김성식 정책위의장이 경제전문가인 점을 감안, 중량감 있는 정책통이라는 점에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관료 출신의 변 의원은 합리적 온건파로, 비주류로 분류되며 김종인 비대위의 1기 비대위원을 지냈다. 김 대표는 정책위의장이 수권 정당화를 위한 경제정당 작업을 실무적으로 주도할 자리라는 점에서 인선에 각별한 공을 들여왔다.

변 신임 의장은 "여야 3당의 총선 공통공약은 3당이 합동해 조기에 추진하는 방안을 새누리당, 국민의당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자체적으로 공약이행 로드맵을 조기에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