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손여은, 촬영 준비 중 셀카 공개 "'국수의 신' 도현정으로 변신 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손여은 인스타그램.
사진. 손여은 인스타그램.

'국수의 신' 손여은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 11일 손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도현정 변신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여은이 거울 앞에서 머리 손질을 받고 있는 모습을 핸드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특히 손여은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여은은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에서 도현정 역을 맡아 조재현과 파격적인 키스신을 선보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