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배우 수현이 엘리트 비밀요원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몬스터'에서는 양동이의 비밀 자금을 추적하기 위해 비밀클럽에 위장 취업한 수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션 수행을 위해 기회를 엿보던 수현은 위기에 빠진 강지환을 발견하게 되고, 국정원 비밀요원 다운 모습으로 손쉽게 양동이의 부하들을 제압하며 강지환을 구출했다.
특히 수현의 섹시한 액션 연기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방송된 5회에서 산업스파이 오승덕을 단숨에 제압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역대급 비밀요원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수현은 또 한번 군더더기 없는 완벽 액션연기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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