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청 변화원(4급'사진 오른쪽) 종합민원실장은 최근 규제개혁 유공 대통령 포상을 받았다.
변 실장은 지난해 미래전략단장으로 재직 때 도시계획 조례상의 경사도를 기존 21도 이하에서 30도 이하로 전국 최고 수준으로 완화했다. 고도제한 폐지를 통한 규제 개선과 투자 환경을 개선하면서 SK D&D와 3천600억원 규모의 풍력단지를 유치한 데 이어 150억원 규모의 플라스마 발전소를 유치하는 성과도 이끌어냈다.
아울러 소통을 통한 현장 중심의 규제 발굴을 위해 농업, 식품, 건축 분야 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30여 건의 규제를 발굴, 개선했다. 특히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개발사업에 노력한 결과 성장촉진지역사업 300억원, 행복생활권사업 56억원,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20억원, 농촌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20억원 등 총 400억원 규모의 국비 예산을 확보해 지역 경제 활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변 실장은 "'대통령 포상은 개인적인 영광이기에 앞서 의성군의 행정이 인정받았다'는 성과물이기도 하다"며 "앞으로 더욱 분발해 공직자로서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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