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망주 이승우가 18세 이하(U-18) 축구대표팀에 선발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0일 이승우가 포함된 U-18 대표팀이 다음 달 3일 경기도 이천시 종합운동장에서 잉글랜드와 평가전을 치른다고 밝혔다.
앞서 축구협회는 '2016 JS컵 19세 이하(U-19) 국제 청소년 축구대회'에도 이승우, 백승호, 장결희 등 '바르샤 삼총사'를 소집할 계획이었지만 바르셀로나의 일정 탓에 성사되지 않았다. 이번 평가전에 이승우는 소집됐지만 장결희는 부상 탓에 명단에서 제외됐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18 대표팀은 지난해 칠레에서 열린 U-17 월드컵에 참가한 선수들이 주축이다. 이승우를 비롯해 김정민(금호고), 이상헌(현대고) 등 작년 월드컵 출전 선수 중 13명이 선발됐다. 또한 김진야(대건고), 이상민(숭실대), 조영욱(언남고) 등 6명은 JS컵에 이어 U-18팀에도 선발됐다.
U-18 대표팀은 3일 친선경기에 이어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번 평가전은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유럽 예선을 앞둔 잉글랜드 축구협회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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