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찬오 아내 김새롬, 제주도 동영상 논란 해명… "저희 괜찮아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김새롬 인스타그램.
사진. 김새롬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새롬(29)이 남편 이찬오(32) 셰프의 제주도 동영상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24일 김새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려진 사람으로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찬오 셰프와 저 괜찮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하늘 사진을 올렸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이찬오 셰프의 동영상이 퍼졌다. 동영상 속 이찬오 셰프로 보이는 남성은 무릎 위에 한 여성을 앉혀 놓고 백허그를 하고 있어 논란이 일었다.

한편, 김새롬과 이찬오 셰프는 지난해 8월 결혼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