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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 입구의 유리 피라미드가 24일(현지시간) 사라졌다. 그러나 실은 설치 미술가 제이알(JR)이 유리 피라미드의 벽면에 루브르박물관의 모습과 똑같은 그림판을 붙여 착각을 일으키게 만든 것. 사진은 제이알이 자신의 설치미술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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