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호국은 우리 모두의 의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1일 국가유공자, 참전군인 등 호국영령들의 유해가 안치돼 있는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은 유족들이 참배를 하고 있다. 대구지방보훈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은 살아있는 사람의 책임, 호국은 우리 모두의 의무'라는 슬로건 아래 '호국정신 함양'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