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한 대구 사월동에 아파트 383가구 분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한이 대구 수성구 사월동에 '시지 3차 서한이다음' 383가구를 이달 중 분양한다.

전용면적 84㎡ 또는 98㎡로 구성한 이 단지는 지하철 2호선 정평역과 사월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에 포함된다.

달구벌대로, 월드컵대로, 범안로, 수성IC 등과 연계한 사통팔달의 교통 인프라가 주목받는다.

서한 관계자는 "이 단지는 인근 범어동, 만촌동과 함께 '수성 학군'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면서도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해 실수요자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