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강지환이 정보석 계략에 이원종의 살인범으로 누명 썼다.
6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는 나도광(이원종 분)의 살인자로 몰리는 강기탄(강지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건우(박기웅 분)은 강기탄에게 수면제가 든 술을 먹여 잠을 재운 뒤 자신이 대신 나도광과의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변일재(정보석 분)는 비서 오충동(박훈)에게 나도광 살해를 지시한 뒤 나도광의 휴대폰에 강기탄의 지문을 묻히고 강기탄을 나도광 옆에 눕혔다.
이 후 잠에서 깨어난 강기탄은 죽어가는 나도광을 향해 "범인이 누구냐"고 소리쳤지만 나도광의 경호원들에게 붙잡혀 살인 누명을 쓸 위기를 처했다.
한편 월화드라마 '몬스터는 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
조국 "오세훈 당선, 제가 보고 싶겠나…내년 선거 피하지않아, 국힘 표 가져올 것"
강득구 "김현지 실장 국감 출석하려 했는데, 국힘이 배우자까지 부르려"
삼국통일 후 최대 국제이벤트 '경주 APEC' 성공(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