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의 박성철이 2016 세계대학양궁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박성철은 지난 1~5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대회 리커브 남자 단체전에서 허재우(계명대)'곽동훈(배재대)과 조를 이뤄 우승을 일궈냈다. 한국 남자 대표팀은 단체전 결승에서 대만을 세트점수 6대0으로 꺾었다.
박성철은 또 강채영(경희대)과 조를 이뤄 출전한 혼성팀전 결승에서 프랑스를 슛오프 접전 끝에 세트점수 5대4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남녀 대표팀은 금메달 10개 중 8개를 따내며 종합우승했다.
한편 계명대 양궁팀을 이끄는 류수정 감독은 남자부 사령탑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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