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그래 그런거야' 이도영, 여심 녹이는 보조개 미소 "본방사수 부탁드려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그래 그런거야' 배우 이도영이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의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이도영은 10일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를 통해 "내일은 '그래 그런거야' 하는 날! 이번 주도 본방사수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도영은 촬영장 한편에서 서찬우라는 극 중 이름이 크게 적힌 드라마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는 무보정 직찍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비주얼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도영은 종편 사상 최초로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한 김수현 작가의 JTBC '무자식 상팔자'로 주목받았으며, 이후 전역 후 첫 복귀작으로 '그래 그런거야'에 출연하며 김수현 작가와 두 번째 연을 맺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