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총선서 금품 뿌린 前 도의원 징역 1년6월 선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새누리 김종태의원 선거운동 도와

새누리당 김종태(상주군위의성청송) 국회의원의 선거운동 과정에서 금품을 뿌리다 구속된 이재철(57) 전 경북도의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방법원 상주지원 형사부(재판장 신헌기 상주지원장)는 9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도의원에게 징역 1년 6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이 전 도의원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이 결과적으로 선거에 영향을 미쳤다"며 "사안의 중대성으로 볼 때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 전 도의원에게 돈을 받은 새누리당 상주 읍'면'동책 등 17명(구속 10명)은 최하 6개월에서 최고 1년 6개월의 징역형에 각각 집행유예 1, 2년씩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이들에게 받은 액수만큼 추징금을 선고했지만, 형사처벌을 받는다는 이유로 과태료 50배 등은 따로 부과하지 않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