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 편성에 참여하는 주민제안사업 신청이 크게 늘었다.
대구시는 지난 5월 한 달간 '2016년 주민제안사업'을 공모한 결과, 1천763건(974억원)이 접수돼 지난해 821건(358억원)에 비해 942건 증가했다고 밝혔다.
접수된 사업은 ▷13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를 거쳐 분과위원회별 배분 ▷관련 부서에서 사업을 구체화 ▷분과위원회별 회의에서 사업의 타당성'시급성'주민 수혜도 등 심사(7월 1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 심사에 상정(7월 말)해 최종 선정하게 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해당 절차를 거쳐 적정'부적정 사업을 가린 후 적정 사업 간 우선순위를 매겨 내년 예산안 100억 내에서 우선순위에 따라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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