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디어 마이 프렌즈 고현정·신성우 결국 이별 "미국 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디어 마이 프렌즈' 고현정과 신성우가 결국 이별했다.

17일 방송된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디마프') 11회에서는 미국으로 떠나는 동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완(고현정)과 애매한 사이를 이어오던 동진(신성우)은 가족이 있는 미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결심을 했다.

이에 완은 "이대로 가는 거냐. 술이라도 마시고 가라"고 권했고, 동진은 "이렇게 가는 게 맞다. 시작도 그렇지 않았냐"고 웃었다.

동진은 "연하(조인성)는 만나고 왔냐"며 완의 행복을 빌어주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