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가 송중기의 중국 청두 팬미팅에 특별 게스트로 나선다.
17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간) 중국 청두에서 송중기 2016 아시아 투어 팬미팅이 열린다.
이번 송중기의 팬미팅에는 올 상반기 열풍을 일으킨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여주인공 송혜교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태양의 의리'를 보여주었다.
송혜교는 감성적이고 깊이 있는 연기로 '태양의 후예'를 흥행으로 이끈 일등 공신. 그녀는 의사 강모연 역을 맡아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한 편의 그림을 보듯이 아름답게 열연해 시청자들에게 태양보다 더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관계자는 "이번 송중기의 팬미팅은 약 6500명 넘는 중국 팬들이 함께 할 예정. 송혜교가 특별 게스트로 등장해 중국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송혜교가 앞서 '태양의 후예'로 송중기와 맺은 인연으로 이번 팬미팅에 의리로 참석하게 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중기는 올해 중국의 우한, 광저우, 심천, 홍콩, 대만 등에서 아시아 투어를 하며 중국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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