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1시 20분쯤 중앙고속도로 대구 방향 122㎞ 동명휴게소 앞에서 이모(41'고령) 씨가 몰던 24t 덤프트럭이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덤프트럭 운전자 이 씨가 현장에서 숨졌으며, 트럭에 실려 있던 모래가 안동 방향으로 쏟아지면서 양방향 1차로 교통이 통제되는 등 후방 약 2㎞에 걸쳐 지'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20일 오후 1시 20분쯤 중앙고속도로 대구 방향 122㎞ 동명휴게소 앞에서 이모(41'고령) 씨가 몰던 24t 덤프트럭이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덤프트럭 운전자 이 씨가 현장에서 숨졌으며, 트럭에 실려 있던 모래가 안동 방향으로 쏟아지면서 양방향 1차로 교통이 통제되는 등 후방 약 2㎞에 걸쳐 지'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